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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정착촌나환자의 재발실행에 관한 조사연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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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|
김도일, 고영훈, 김윤원, 이혜영, 김학붕, 김기회 |
소속 |
대한나협회(大韓癩協會) 연구원(硏究院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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년도 |
1982 |
권 |
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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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 |
1 |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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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페이지 |
15 |
끝페이지 |
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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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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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 |
경천원환자(患者) 172명(名), 대명원환자(患者) 160명(名) 및 부평농원환자(患者) 98명(名) 계(計) 430명(名)의 정착촌나환자(定着村癩患者)를
림상적(臨床的)으로 또 세균학적(細菌學的)으로 세밀(細密)하게 검진(檢診)하여 재발환자출현(再發患者出現)을 조사(調査)한바 다음과 같은 결논(結論)
을 얻었다.
1. 조사대상(調査對象) 430명중(名中) 재발환자(再發患者)는 36명(名)으로 8.4%의 재발률(再發率)을 보였으며 3개정착촌(個定着村)에서 재발(再發)
률(率)의 차리(差異)가 있었는데, 경천원은 9.3%, 대명원은 8.8%, 그리고 부평농원에서는 6.1%였다.
2. 재발환자(再發患者)는 주(主)로 나종형나환자(癩腫型癩患者) 및 중간군나환자중(中間群癩患者中)에서 출현(出現)되고 있었으며, 결핵양나환(結核樣癩患)
자(者) 및 불정군(不定群) 나환자중(癩患者中)에서는 출현(出現)되지 않았다. 재발률(再發率)은 나종형나환자중(癩腫型癩患者中)에서 10.3%였고,
중간군나환자행(中間群癩患者幸)에서 8.2%였다.
3. 재발(再發)은 규칙적(規則的)으로 치료(治療)받고 있는 환자군(患者群)에서 보다 불규칙적(不規則的)인 치료(治療)를 받고 있거나 치(治)
료(療)를 중단(中斷)한 환자군(患者群)에서 훨씬 많이 출현(出現)되고 있다. 재발률(再發率)은 규칙치료군(規則治療群)에서는 3.6%였고 불(不)
규칙치료군(規則治療群)에서는 13.6%였다
4. 재발(再發)은 DDS용양(用量)이 충분(充分)한 환자군(患者群)보다 그 용양(用量)이 중등도(中等度) 또는 소양(少量)인 환자군(患者群)에서 더
많이 발생(發生)되고 있다. 재발률(再發率)은 충분양군(充分量群)은 3.8%였고 중등도양군(中等度量群)은 12.5% 그리고 소양군(少量群)도
12.5%였다.
5. 성별(性別)로는 남자환자중(男子患者中)에서 여자환자(女子患者)보다 재발(再發)이 많다. 재발률(再發率)은 남자(男子)가 9.5% 여자(女子)가
6.7%였다.
6. 치료기간별(治療期間別)로는 5년이하(年以下) 치료군(治療群)에서는 재발(再發)이 없었고, 6∼35년간(年間) 치료군(治療群)에서 재발환자(再發患者)
가 출현(出現)되고 있었다. 재발률(再發率)은 6∼10년(年) 치료군(治療群)에서 14.3%, 16∼20년(年) 치료군(治療群)에서 6.1%, 21∼
25년(年) 치료역(治療譯) 10.2%, 26∼30년(年) 치료상(治療詳) 10.4%, 31∼35년료군(年療群) 4.5% 그리고 11∼15년(年) 치료상(治療詳) 및
36년이상(年以上) 치료군(治療群)에서는 재발(再發)이 없었다. 재발환자(再發患者)의 평균치료기간(平均治療期間)은 23.3년(年)이었다.
7. 재발환자(再發患者) 36명(名)에 있어서 재발진단시(再發診斷時) 세균지수(細菌指數)는 5+가 1명(名), 4+ 4명(名), 3+ 2명(名), 2+ 7명(名), 그
리고 1+ 22명(名)이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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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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