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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나환자의 재발에 대한 고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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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|
김도원#, 김난희#, 정상립## |
소속 |
구라선교회 예수의원#,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##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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년도 |
1986 |
권 |
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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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 |
1 |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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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페이지 |
83 |
끝페이지 |
9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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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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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 |
1957년 3월부터 1985년 8월까지 구라선교회 예수의원에 등록된 총 3,441명의 나환자 중 임상적으로 나균학적으로 재발한 148명을 대상으로 관찰한 성적은 다음과 같다. 1. 나종형나(L형) 1,523명 중 96명 (6.3%), 중간군나(B형), 254명 중 18명 (7.1%), 결핵양형 나(T형) 1,089명 중 22명(2.0%), 부정군나(I형), 575명 중 12명 (2.1%)이 재발하였으며 평균 재발율은 4.3%였다. 2. 1985년 8월말 현재 등록 치료중인 1,499명 중 재발환자는 L형 640명 중 97명(15.2%), B 형 187명 중 26명(13.9%), T형 454명 중 5명(1.1%)으로 모두 128명으로 전체의 8.5%였다. 3. 1967년에 처음으로 재발환자가 나타났으며 1976년 이후로 급증하였고 성별로는 남자가 75%, 연령별로는 40대가 35.8%로 가장 많았다. 4. 균음전후 재발까지의 기간은 평균 9.6년으로 5년에서 10년 사이가 50.9%였다. 5. 재발까지 DDS치료 상태는 불규칙 치료나 저용량 복용이 대부분이었으며 규칙적인 충 분량 치료에서도 16명이나 되었다. 6. 초진시의 T형 22명은 재발시 L형이 11명, B형이 9명으로 대부분 병형이 바뀌었고 초 진시 I형 12명은 재발시 L형이 7명, B형이 2명이었으며, 초진시 T형 2명과 I형 3명은 재발 후에도 T형이었다. 7. 균양성이나 임상 증상이 없는 재발이 18명(12.2%), 균음성으로 임상 증상만 나타난 재 발이 13명 (8.8%)이었다. 8. 재발시 임상증상은 결절 및 반점이 많았고 당시 세균지수는 1.0∼3.9가 많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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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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