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|
|
|
|
|
|
|
|
제목 |
나병으로 의심된 면발성 좌측 척골 신경마비증의 1례 |
|
|
|
|
|
저자 |
김성훈, 원영호, 김영표 |
소속 |
전북대학교(全北大學校) 의과대학(醫科大學) 피부과학교실(皮膚科學敎室) |
|
|
|
년도 |
1986 |
권 |
19 |
|
|
|
호 |
1 |
번호 |
|
|
|
|
시작페이지 |
135 |
끝페이지 |
138 |
|
|
|
첨부 |
|
|
|
|
요약 |
라병(癩病)은 라병(癩病)의 발(發)이 치극(致極)히 미초(微抄)하고 다양(多樣)하여, 나질이외(癩疾以外)의 피부질환(皮膚疾患), 신경살질환(神經薩疾患), 또는
어떤 원인(原因)에 의(依)한 육위축성질환등(肉萎縮性疾患等) 류이질환(類以疾患)이 많을 뿐더러 원인균(原因菌)이 시험관내(試驗管內)에서 배양(培養)이
안되고 전염경로(傳染經路), 매개(媒介) , 균(菌)의 본태(本態) 및 생존기간(生存期間) 등(等)이 명확(明確)히 확립(確立)되어 있지않아 나병(癩炳)을 조(早)
기(期)에 정확(正確)히 진단(診斷)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실정(實情)이다.
따라서 나병(癩炳)의 진단(診斷)에 있어서 나병(癩炳) 자(自) 에 대(對)한 철저(徹低)한 검사(檢査) 및 소견(所見)도 중요(重要)하겠지만, 나(癩)
병(炳)이 아닌경우 라병(癩病)으로 오인(誤認)되어 환자(患者)가 받는 정신적(精神的)인 부담(負擔)을 줄이기 위(爲)해서는 다른 류사(類似)
질환(疾患)에 대(對)하여서도 경시(輕視)할 수 없을 것으로 사료(思料)된다. 그래서 저자(著者)들은 60세(歲) 여자(女子)에서 좌측(左側)
수부(手部) 신엄부(伸嚴部)의 지각상실(知覺喪失), 제일골문(第一骨問) (first interoseous space)의 위축(萎縮), 척골신경비후(尺骨神經肥厚) 등(等) 나병(癩炳)
과 류사(類似)한 림상자소견(臨床雌所見)을 보여서 나병(癩病)으로 의심(疑心)되었던 일예(一例)를 경험(經驗)하였기에 나병(癩病)과 감별(鑑別)해야
할 질환(疾患)으로서, 문변고찰(文辯考察)가 함께 보합(報合)코져 한다. |
|
|
|
내용 |
|
 | |
| |
|
|
|
|
|
|
|
|
|
